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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지♡
  • 다신2017.09.17 15:049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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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점심ㆍ간식
큰아버님 생신이라 오리백숙집가서 수육조금 백숙 조금 먹었어요
애 먹이느라 정작 내입엔 얼마 못넣었어요

근처 놀이동산가서 커피한잔사서 신랑이랑 나눠먹었어요
점심에 먹은 칼로리보다 더 나갈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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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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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먹어봤던그맛!!
  • 09.17 21:17
  • 무슨 커피가 이리 화려한 자태를 뽑내실까나??커피 맛있어보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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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해츄
  • 09.17 19:27
  • 글에서 가족 사랑이 뿜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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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17 19:02
  • 힝향 백숙은 두점 먹었나싶고 수육은 5점정도 먹었어요
    입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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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17 19:01
  • 55러브 맞아요 ㅜㅜ 손이 너무 마니가요~~그래도 이순간은 다시 오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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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9.17 19:00
  • Helloshy 그래도 자식 입으로 들어가는거니 ㅋㅋ 잘먹으니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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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9.17 16:44
  • 오리고기도 다이어트에 좋다던데 아쉽네용ㅎㅎ 그래도 애기입맛에 잘맞았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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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새로미44
  • 09.17 16:16
  • 애들 한참 손 많이 갈때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정신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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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Helloshy
  • 09.17 16:07
  • 아 진짜 애들 먹이다 보면
    정작 내 입으로 들어가는 건 얼마 없고
    다른 사람들 식사 마시고 나서 배려해줘야
    겨우 끼니를 해결하는 그런 모양새 ㅠ
    다이어트 중이라지만 괜히 서러운 것 ~ 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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