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조절이 시급한거같아 야식끊기에 도전해요.
3시 점심먹고 4시에 간식 (삶은달걀) 먹고
저녁에 10시부터 도전과제하고 홈트하고 지금 이시간에 끝났어요.
퇴근이 늦어서 과제가 언제나 시간 아슬아슬하게 끝나는 감이있어
낼부턴 오전에 운동을 해볼까하는데 될지 몰겠어요.
횐님들이 그러하시듯 저도 오전은 전쟁이거든요. ㅠㅠ
운동함서 땀을 하도흘려 물은 계속 마셨더니 배는 안고픈데. ㅠㅠ
이 허한 ...시린맘은 멀까요. 휘영청 달도 밝은데 전 맥주가 거픕니다. ㅠㅠ 오야스미나사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