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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의주문
  • 정석2017.09.28 23:3356 조회0 좋아요
9월 28일

어제 장봐와서 결국
다이어트식단이 아닌 야채곁들인 내가먹고 싶은 식단으로 먹었네요 ㅜㅋ
오늘 큰애들 어린이집에서 송편을 주셔서.. 유혹을 못참고 송편을 먹었어요~
결국 떡이 땡겨서 저녁도 양만조절해서 떡으로...ㅎㅎ
계속 이런식이라..ㅎ 다이어트식으로 먹는건 모르겠고 양이나 적절히 잘먹어야할까봐요ㅜㅋ

내일은 또 막둥이 서울병원 가는날이라 휴게소 점심 당첨인데요ㅎ 설레는건 뭐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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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도전52!!홧팅
  • 09.29 23:04
  • 저희도 화욜에 시댁 가면서 휴게소 가지만ㅋ 목빠지게 기다리실 두분 때문에 화장실만 갔다가 바로 출발할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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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레오냥냥펀치
  • 09.29 09:23
  • ㅎㅎ 적절히 잘 조절하는게 젤 어렵다는..잘하셨어요~
    휴게소 음식 너무 부럽네요 ㅎㅎ 차가 없어 늘 못먹는다는..ㅠㅠ 흐흐.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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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작은쏭글이
  • 09.29 08:00
  • ㅋㅋㅋ설레는기분 충분히공감중임요😁😁몰먹을지골라먹는재미하며😃파라다이스이자 지옥?ㅋ적절히잘초이스하믄 나이스져!!오늘도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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