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는기념 제가달려온 길 공개!
신장:166
첫 시작 무게:78.4kg
현재 56.6kg
오늘 아침식단
-유지기 넘어든지 3개월이지만 첫 아침은 다욧식단 그대로 먹습니다ㅎㅎ
오전간식및 점심(일반식!)
원래 국밥 돼지만 먹다가 순대도 먹어봤어유😀
저녁 식사
추가: (칼로리 애매한 오늘 빵 먹었네용 이어플에서 안나와서 그냥 추가안함 )
제가 지금 실습및 졸업시험을 앞두고있다보니
일정 다마치면 5시...일지 및 이것저것 일 다끝나면 9시~10시 넘어서 거하게 먹긴 그렇구
단백질 채우거나 혹은 오후에 간식 못먹은거 먹구
그럽니다ㅎㅎㅎ
시간나면 콩밥에다가 비벼먹기도 하구요!!^^
오늘 운동걸음
-원랜 19000보인데(600칼로리 소모)
오늘은 일이 밀려서 18500보 채웠네요ㅋㅋ(575칼 소모)
6개월 들어가기 직전인데 참
예전에 축구부에 소속되었어서 그런지
기본체력은 있었던거 같아요~
최대 시간이 2시간반까지 걸어도 멀쩡한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집 귀가 보통 1시간거리도 멀쩡히 걸어온답니다!
버스비아껴서 커피한잔 더먹자 마인드..ㅎ)
오늘의 탄.단.지 비율
국밥덕분에 나트룸은 추가됬지만
배불렀으면 됬죠!^^
밑에는 유지기 3개월의 무게!
(9.10.11월)
9월엔 대체로 내리막길을 찍다가!
(대부분 식사 1300~1500먹었습니다!!^^)
10월엔 오르막도 보이죠~
(이때 식사 1600~1700 사이로 증가시키니ㅎㅎ)
11월인 지금도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현재 식사 오늘제외 1600~1800 사이로 맞춥니다!^^)
👣운동
(유산소)
월~금 :학교 캠퍼스가 커서 학교나올때 만보가까이 되구 카페가서 일보다가 1시간 내외까진 걸어요!
(홈트)
6월엔 버거워했던 마일리 복근 한셋/캐시안벅지
지금은 두셋까지 멀쩡 하여 늘렸고
3주전엔 플랭크 사이드 플랭크만 20분가까이까지 버티더라구요ㅋㅋㅋ지금은 일정에 영향 안끼치려
제가 55목표인데 11자복근 만들고자 꼬박 마일리 필수로 해요!
😆둘례변화 궁금해하실까!!^^
엉덩이 둘레: 107 에서 91.5 (한달전/현재 안재봄)
허리 둘레:76 에서 65(한달전/현재 안잼-허리 27도 조금 커요!^^26~27 입습니다!)
허벅지: 운동중반 56.5 에서 현재 48
😅정체기 극복팁
저는 78부터 시작해 69일때. 65일때. 그리고 현재 겪고 오르락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때마다 묵묵히 운동하고 이어플로 다른 운동없을까 뒤적이고 마인드컨트롤을 했던거같아요.
적응하고 있을거야. 내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라며 더먹고 더움직이려 조금씩 움직였던것이
지금의 결과로 등장하네요.
지금은 56~57사이에서 알아서 유지되구요.
운동 하루에 1000넘어도 담날 영향도 안끼치고 .
식사는 첨엔 정보없이 시작해 600먹고 400움직이다가 머리가 어지럽더니 쓰러질 지경이겠더라구요. 그래서 부랴부랴 1000가까이 늘리며 운동을 500으로 증가시켰고.
익숙해지니 30분거리는 자동적으로 걷게되어
10000보~12000보 사이 까지 습관화 시키면서 더먹어버린거 같아요. 이때 1200정도 식사하며 적응되니 또 정체기..하하 하며 묵묵히 했어요.
지금은 2만보~2만오처보까진 걷고. 홈트 한셋씩 더늘리고 식사를 1500에서 1700까지 조금씩 늘리니 유지기가 오히려 더쉬운거같습니다!^^
❤현재 몸 눈바디
복근(하체는 현재 아토피로 흉해서리ㅎㅎㅎ)
아토피로 가려진 하체라인!
😊저녁 체중 마무리
-57kg
☺꿀잠자러 갑니다 쇼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