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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블리지유맘
  • 다신2017.11.12 21:179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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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일기

오늘은 베프의 결혼식이었어요
아침에 메이크업이랑 머리세팅하고 옷을 입는데 어라 좀더 헐렁해졌드라구요^^-♡
정말 다행이었어요 가서 신부대기실서 사진도 많이 찍고 정말 이쁘게 잘 웃는다며 사진작가쌤께서 칭찬해주셨어요
맛난것도 샐러드부터 먹고 먹고싶은거 조금씩 덜어왔지만 엄청 배부른 두접시였구요
이제 앞으로 남은 28키로도 더 열심히 쭈욱 감량해볼게요
그 원피스 입은 사진과 이쁜 신부와 셀카찍은것도 올렸어요 어떤가요? ㅎㅎ 맨날 배 훌러덩 내놓은 사진만 올렸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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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13 09:13
  • 딸꽁뜰꽁 ㄴㅔ 무지 좋아하더라구요 2일전보다 더 빠진거냐며 엄청 놀래더라구요^^체중엔 변동없지만 체지방은 계속 부피가 작아져서 이런성과가^^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66또한 잘맞게되길 그후엔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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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12 23:15
  • 오우 이쁘게하고 가셨네요. 친구분도 매우 좋아하셨을같아요^^ 저도 오늘 100사이즈 코트를 입었는데 이쁘게 잘 맞드라구요. 예전에 지퍼가 안올라가서 농에 짱박아 두던건데 ㅎㅎ;;; 100사이즈면 77이라 써잇길래 기분 좋드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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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12 22:28
  • jw1021감사합니다 칭찬은 항상 날 춤추게해주는거같아요 고로 난 고래인가 ㅎㅎ 앞으로 더 업그레이드할께요 처음 입었을때보다 배쪽과 팔이 더 헐렁하드라구요^-^♡러브핸들이 더 빠졌더라면 라인이 더 이뻣을테지만 머 그래두 오늘 모두 놀랐답니다 어찌 이리 확 뺐냐고^^♡이게 다 근육운동의 힘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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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12 22:24
  • 정말 예뻐요^^제가 다 뿌듯하네요! 이게 바로 다이어트의 기쁨이네요^^
    앞으로의 모습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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