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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getmenot41
  • 다신2017.11.19 21:4465 조회1 좋아요
  • 1
11.19 일요일(공복안잼)

혼자서 다먹은것은아니지만...
뷔페를 가면... 왜그리 먹어야된다는 의무감이드는지....
백향과를 넘 좋아해서.. 많이 먹었어용


저는 아무래도 먹기위해 다이어트하나봅니다

친구결혼식에 갈려구 많이 빼려했으나...
그냥 멈췄던 몸무게였어요..
그래도 예전에 입던옷들이
다시맞기시작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예전으로 돌아가려면 아직 많이 남았지만요 ㅜㅜ


낮밥만먹구 아침저녁은 안먹었어용
걷기만 2시간해주고
그것도... 쇼핑으로... ㅎ
암튼.... ㅎㅎㅎ 내일부터 다시힘낼께요:)
주말은 힘든다이어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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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getmenot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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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forgetmenot41
  • 11.20 12:44
  • 러브노랑 넹 ㅎㅎ 그건 그렇지만 ㅎ 아직도 쫌 쨍기는듯함은 있어요 크큭 ㅎ 더열심히해볼께용 ㅎ 감사해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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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옐로우러브
  • 11.20 09:31
  • 예전에옷 맞기시작하면 진짜기분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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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forgetmenot41
  • 11.19 22:25
  • 미래소년쵸리 긍정의힘을 받아가네요 ㅎ 힘낼께요 댓글로인해 제가 많은 힘을 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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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맛있는복근밥
  • 11.19 22:23
  • 고생하셧어요ㅎㅎ예전옷 맞기시작한다는게 넘 좋네요 잘하실거에요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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