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jw1021
  • 지존2017.11.20 22:1646 조회0 좋아요
11월20일 식단일기

굴을 진짜 좋아하는데 너무 욕심냈나봐요ㅜㅜ
해물탕을 먹지말걸 식탐부리다 지금 넘 부대끼네요.
아!초장을 식단에 안넣었다요ㅡㅡ
굴 초장 찍어서 다시마쌈에 싸먹으니 천국이더라구요ㅎㅎ
오늘 식단에 아침과 점심이 똑같은건 안비밀ㅎㅎ
아침에 작은아들램이 밥을 너무 천천히 먹더니 결국 거의 남기고 학교가버리고 전 잔반처리ㅜㅜ
동네 노인정에서 고추장담그기 시연한다고 오래서 갔다가 죽다 살았네요.장담그기가 그렇게 힘들줄이야ㅜㅜ그래서 오늘 운동 패스ㅡㅡ

프사/닉네임 영역

  • jw102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이웅희
  • 11.20 23:22
  • 오오 김장이 운동효과엄청나다는데 고생하셨어요 ㅎㅎㅎ
  • 답글쓰기
지존
  • jw1021
  • 11.20 22:52
  • 러블리지유맘 굴 진짜 맛나요.전 이번주말 김장이라 또 굴먹을라구요^^아흐 근데 지금은 너무 부대끼네요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0 22:45
  • 중노동을 하고오셨군요;;;저두 굴 내일 사다먹을까봐요 앞다리살보쌈해서^^;;내일 오후되서도 생각나면 해먹어야겠어요 ㅋㅋ
  • 답글쓰기
지존
  • jw1021
  • 11.20 22:25
  • 딸꽁뜰꽁 저도 첨이에요.시연회 오면 고추장 조금 주신다기에 갔다가 식겁하고 왔네요. 김장 속버무리기 보다 힘들더라구요 팔빠지는줄ㅜㅜ
  • 답글쓰기
다신
  • 딸꽁뜰꽁
  • 11.20 22:18
  • 캬~ 굴. 또 먹고프네요 ㅋ전 장을 한번도 안담궈봐서.. ㅋ;;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