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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1021
  • 지존2017.11.22 20:3225 조회0 좋아요
11월22일 식단일기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오니 머리가 지끈지끈
요즘 머리가 가끔씩 아픈데 특별히 열나는거 같진 않고 왜이럴까요?얼굴도 빨갛고 화끈거려서 갱년기가 벌써 오나 싶어요ㅜㅜ
그래서 헬스자전거만 좀 타고 말았네요.
뜰꽁님 오늘 글을 보니 저도 좀 걱정되고 심난하네요.
전 아에 근력운동을 안하고 있는데ㅜㅜ
우리가 전문가가 아닌이상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지요. 이러저러 상황이 올 수 있구요. 힘든 일 같이 나누며 다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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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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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2 21:16
  • 러블리지유맘 흑흑 마음은 갱년기같아요ㅜㅜ이제 한달쬐금 더있으면 40ㅜㅜ30세될때는 별로 생각없었는데 40은 뭔가 슬프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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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2 21:14
  • 딸꽁뜰꽁 맞아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요^^앞으로 갈길이 먼데요~열심히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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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러블리지유맘
  • 11.22 21:13
  • 에이 아직 갱년기아니에요...근데 실은 저두 그게 걱정대서... 석류즙 챙겨마시고는 있어요 에스트로겐 영양제 먹어야하나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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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jw1021
  • 11.22 21:13
  • 한번해보쟈 오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내년에 40이라 이러저러 몸의 변화가 오나 싶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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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11.22 20:56
  • 갱년기는 아닐거에요ㅡ급변하는 날씨 탓이라 해두죠 ㅎㅎ.
    . 같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잘 시작 할라구요. 노력은 배신을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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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다이어트펭펭
  • 11.22 20:42
  • 저도 요즘 머리가 지끈거리고 오늘 하루종일 홍조를 달고 사네용-
    아자아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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