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배신하지않는단말 정말이네요.
생리전이라 허리와 무릎이아파와서 삼일을 운동쉬고..
어제점심땐 정말 오랜만에폭식했네요.
핫도그두개
라면에떡넣고 밥도말아먹고 후식으로 피자치즈한봉지털어넣은 피자토스트까지!
진짜 두달만에 토하기직전으로 먹고 자책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72에서 66까지 빠졌는데 어제 자기전에 무게를재보니 69. . .
내잘못이라 더 우울했어요 ㅠㅠ
그런데오늘 아침에 몸이 예상보다 가벼워서 재보니 65가되어있네요 (・_・?)체지방도 살짝빠져있고요.
운동도별로안해서 하루소비 600정도인데도 역시 운동은 배신하지않는다는걸 느꼈어요 ( T∀T)
다시 의욕이 마구마구생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