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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줌마
  • 정석2018.02.05 18:5871 조회0 좋아요
  • 1
2.5 하루식단
주중 월요일은 초절식하는날

뭔가 먹고는 싶은데 배가 안고푼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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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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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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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11 10:20
  • 넷줌마 많이 노력하시니 꼭 좋은성과 있을거에요~~!!! 나두 다이어트하면 잘마시던 원두 거의 끊어지더라구요 신기하게 건강생각하며 지내다보니 절대 못 끊던 커피가 끊어지네요^^ 물도 3리터나 드시고 진짜 노력 많이 하시네요^^ 다이어트 진짜 힘든거니까 얼른 20일이 되어 먹는것도 어느정도 먹으며 운동량도 늘릴수있게 되고
    다이어트를 편하게 즐기는 시기가 왔으면 좋겠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단백질이 소중한걸 느끼네요 살빠져서 늙어보이기 싫어서이겠죠 ^^
    넷줌마님은 한참 어리시니 기운도 더 있으시고하니 좀 화끈한 다이어트도 가능하신것 같네요^^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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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넷줌마
  • 02.06 06:49
  • 선아재영맘 원래 대식가입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소식가로 바꿨구요.
    물도 잘안먹는 스타일인데 3리터까지 늘렸습니다.
    잘먹던 커피도 (이뇨작용 때문에) 끊었습니다.
    운동은 7키로쯤 걷기해서 1시간30분정도 유산소만하고 있고요.
    20일 이후부터 근력추가하면서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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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넷줌마
  • 02.06 06:43
  • bean01 감사합니다. 덕분에 욕심내지 않는 방법을 찾게되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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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2.06 06:40
  • 넷줌마 본인의 경험을 통해 본인에게 적당한 다욧법을 찾으려고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식단으로만은 너무 걱정이 되었어요.

    저도 세아이맘입니다만, 애들 뒤치닥거리가 여간 피곤한게 아니니까요? 저는 달랑 2~3키로 빼면서도 못먹으니 신경이 예민해져서 애들에게 성질을 내곤했거든요.
    지금이야 울 애들은 많이 커서(초2~중1) 이젠 제 음식조절을 도와줍니다만 그땐 아이들도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엄마의 이유없는 짜증에..

    어쨌든 성격상 올인하는 성격이신것 같고, 나름의 계획으로 스스로의 몸 돌보면서 하신다니 응원합니다. 목표하신 기간까지 목표체중 도달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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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넷줌마
  • 02.06 06:14
  • 네. 우선 이달 20일까지 감량하는 날로 정했습니다. 앞으로 15일간은 감량식단으로 나가고요. 그 후 5일간은 몸 추스리고 보신과 운동단계로 접어들려고요.

    저번달은 내게 맞는 감량방법을 테스트하느라 3번에 걸쳐 방법을 바꿨고요.
    테스트단계라 사실 그렇게 적게 먹지는 않았습니다. 지금처럼 소식 다이어트는 20일부터 시작된거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요.

    다지기 할 체력은 남겨놓아야 폭식과 요요을 막을 수 있기 때문에 체력과 정신력은 남겨놓고 하는고 있습니다.
    제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 나가는 중입니다.

    2013년도에는 75키로까지 쪘다가 2014년도에 서서히 감량방법으로 62키로 까지 뺐는데 중간에 빈혈이 8.2까지 내려가서 치료하느라 뺀살 다시70키로까지 찌웠었습니다.
    물론 2015년부터 회사다녀서 조절 못해서 찐겁니다.ㅋㅋㅋ원래 일을 미친듯이 하는 스타일이라 정신력도 체력도 바닥나서 다이어트 못하겠더라고요.

    지금은 회사도 관뒀고, 4명의 얘들도 많이커서 제가 다이어트 하는데 방해가 안되서 시작한거고요.
    이제는 제게 맞는 다이어트 방법을 찾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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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5 23:08
  • 넷줌마 이제 두번째 달이니까 서서히 빼는 단계로 바꾸세요 먹는거 안먹어가며 빼는거는 건강을 헤쳐요 ㅠㅠ 적게먹는게 괴롭지않다면 천칼로리라도 지켜서 먹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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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5 23:07
  • 넷줌마 암튼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ㅎㅎ 나는 작년에 첫달에 5키로 정도 빠졌는데 먹는거 응근 잘먹어가며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반이나 두시간하고 빠지더라구요 첫달은 잘 빠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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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2.05 23:03
  • 이렇게 안드시면 기운없어서 어떻게 애를 키우고 집안일을 하세요 천칼로리라도 채우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원래 소식하는 스타일이셨는지 아니면 빨리 빼고싶으셔서 그런지요 ㅠㅠ
    바람직하지 않으세요 염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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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넷줌마
  • 02.05 22:42
  • 건강한마담되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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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한마담되기
  • 02.05 22:41
  • 작정하셨으니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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