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세,7세,5세 남자아이 셋을키우고있습니다
처녀적부터 62키로~65키로를 왔다갔다하다가 26살에 결혼하고 그때도 첫째임신으로 몸무게그대로식을올리고ㅠㅠ 출산후 68키로에 둘째임신 또출산후 돌지나고 70키로에 셋째임신 이때는 관리해서 75키로에 아이낳고 70키로정도 유지하다가 점점 다이어트해도 처녀적때보다 살은잘안빠지고 처녀적보다 많이먹지않아도 살은 빠지지않고 조금 많이먹으면 살이찌고 현재 74.5키로... 셋째 막달몸무게에 육박하게 되었습니다ㅜㅜ
항상 친정엄마는 제발 건강과 한살이라도 젊을때 예쁘게하고 다니라고 말씀하시고
이제 첫째가 초등학교에들어가는데 건강하고 예쁘고 가꿀줄아는 엄마가되고싶습니다. 말로만 공부해라 부지런해라 하지않고 직접 30일동안 각오하고 이뤄지는것을 보여주고싶습니다!!
결혼한지도 8년차가되었는데 신랑과도 가족같은사이도 좋지만 서로 설렐수있도록 노력하고싶습니다^^ 나이가들수록 살도잘안빠지고 더힘들어지는데 이번에 꼭 같이참여해서 초석을다지고 그힘으로 50키로까지 쭉 이어나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