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진도 엄꼬..ㅠㅠ
어제 먹은 야식의 여파인지, 김밥과 떡볶이를 양껏 먹은 탓인지
공체는 조금올라 45.7이요~
중딩 입학하는 큰애에
초6 올라가는 둘째
초2 되는 막둥이까지 정신없을 아침을 뒤로 하고 출근했더니
8시부터 9시까지 줄기차게 전화가....
오히려 정신없네요.
초딩들 오늘 급식도 안준대서..
애들 밥주러 오후 반차(애들 봐주시는 이모님이 황금연휴라 가족과 놀러가심..)
오후부터 식단은 무너지고 주말내내 먹방하지 싶습니다..
45대와 47대를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는데..
월욜에 47까지 안올라가면 성공..ㅋㅋ이란 마음으로 즐거운 휴일 보낼께용~
모두모두 해피프라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