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 때 부대찌게를 신나게 먹었네요 밥은 거의 안먹었지만.. 라면사리 당면사리 햄 떡... 흐헐~ 다같이 먹는건 진짜 양조절 안되요 저녁에도 애들 저녁차려주면서 돼지불고기 좀 먹구여.. 오늘 아침만해도 바지가 조금 편안해졌었는데 바로 꽉 찡기는것이.. 역시 먹은건 숨길 수가 없나바여
하긴 그랬네요 ㅠㅠ 부대찌개같은 경우는 그동안 얼만큼을 먹었는지 모를정도로 먹었네요 ㅠㅠ 이제서 반성하게되는 ㅠㅠ 어쩐지 부대찌개를 먹은 날이면 항상 너무 배가 터질것같았는데 너무 많이 먹게됐었너봐요😂 밥한공기 뚝딱이여도 모자랄 부대찌개를 밥양까지 조절하시구 대단하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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