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아니.. 요즘 폭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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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결국에 저녁에 뷔페가자~~해서 뷔페가서 눈이 돌아 초밥이랑 이것 저것 많이 먹었네요 어제는 저녁에 또 올만이라구 삼겹살 파튀 했네요.. 오늘은 검진 결과 들으려 병원에 다녀오다가 늦은 아침 이른 점심겸 순대국밥을 먹었네요 아빠랑 같이 ..
여차하면 아빠 밥두 먹으라 해서 억지루 한그릇 다 먹었더니.. 속이 부대끼네요.. 지금 봐서눈 저의 양이 딱 반공기 조금 안되는 양이네요 먹어서 아 배부르다.. 하는정도 근데두 숟가락 젓가락 놓치기 싫어 부른배에 계속 쑤셔 넣네요.. 맛은 모르면서.. 저녁에는 또 돼지등뼈 김치찜을 하고 있는데.. 우울하네요 따로식사는 절대 불가라네요.. 저희 집 식구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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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시엄니가 회를 시오셨어요 제가 회라 하면 환장하는걸 알구 오랜만에 사주셨어요..흠.. 자제하기 힘드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