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먹을걸 요구하게 되지요. 맛있는거 먹으면 행복해지거든요. 배도 부르고.. 그러다가 흔히 말하는 입이 터지게 되고 마구먹으면서 요요가 오게 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하면서 치팅데이라고 먹고 싶은거나 참을수 없는 음식의 욕구를 살짝 달래주는 치팅데이를 갖죠. 말 그대로 몸을 살짝 속이는 거예요. 그런데 치팅데이때 넘 많이먹거나 몰아서 드시면 안된답니다. 치팅데이 본인이 정하는 거라상관없어요. 절제했던 음식이 꼭 먹고 싶은 날이라던지,일주일에 한번 또는 열흘에한번등등 본인의 몸상태와 환경을 보고 정하시면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