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초절식 하다가 조금씩 일반식도 먹고
염분 생각은 안하고ㅠㅠ사람이 먹는 평범한 식사에도(물론 밥은 현미밥 또는 곤약으로 대체)
행복감을 느껴서 열심히 가볍게 다이어트를 실행하고있는와중에
77로 시작해서 어제69.9까지 찍었는데
매직데이인 관계로 또 체중이 살짝 뿔었네요ㅎㅎ
앞으로 다이어트를 좀 길게 보고 할꺼라서
사람음식먹을때 신나서 단지 쌀밥 안먹고 양적게 먹는다해서 짠 국물이건 건더기건 너무 막 먹었던것 같네요 흑 그래서 인지 몸무게가 쭉쭉 잘 빠지다가 잘 안빠지게 된것일까...?반성하며 천천히 이겨내보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당ㅠㅡㅠ
일반식이 느므먹고 싶은데 다른분들은 어케 참으시나용 일반식도 뭐 제육볶음 이런게 아니라
김치찌개,된장찌개,미역국,고등어김치조림 이런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