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어제 진짜 이것저것 많이 먹었더니~
아침되니 또 멘붕이네요^^;;;
공복자전거는 탔는데 타다가 빨래널고 아침 차리고 하느라고 제대로 타지는 몬했어요 ㅠ
<아침식단>
<오전간식>
휴~~~ 어제 안주로 먹던 프링글스 치즈맛이 자꾸 눈에 밟혀서 또 먹었네요~시엄니가 사오신 떡도 ㅠㅠ
다욧할 때 떡은 절대 먹지 않는데~
자꾸 눈에 띄여서 먹어버리고 말았다능 ㅠ
치팅데이 하루하고 나면 식단 쪼으기가 힘들어져요 ㅠ
<점심>
<오후간식>
이눔의 떡 ㅠㅠ 저 비닐있는 곳까지 먹었어요
간만에 먹으니 넘나 맛났다는 ^^;;
먹은 게 신경 쓰여서리~~
둘째아들 강습수영 가는데 같이 가서 수영했어요~
오리발 끼고 해서 칼로리 소모는 적었지만
나름 30분이상 열심히 했네요~~
<저녁식단>
ㅋㅋ 결국 떡은 먹어치워 눈앞에서 없애버리는 걸로^^;;
지금 배가 몹시 고프지만 움켜지고 자야 내일부터 또 식단 쪼으기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 진짜 10일정도 남았네요!!
맘 다잡아서 다시 열심히 하는 걸로~♡
아쟈아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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