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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가속도가 붙어 이번 주는 왠지 더더욱 쏜살같이 흘러갈 것만 같습니다.ㅋ
어제 저녁 과식 탓에 속이 더부룩해, 반성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사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주말 저녁이 늘 고비인데 한 달 프로젝트로는 완전히 고쳐지질 않을 것 같습니다.ㅋ 먹는 행복을 포기할 순 없으니 적당히 조절해서 후회 않게 먹는 방법을 터득하고 싶습니당..^^
오늘 사과의 힘을 좀 빌렸으니 내일은 부디 몸이 살짜쿵이라도 가벼워지길 바라며..ㅎ
우리 다신 10기 여러분들, 모두 함께 마지막주차도 힘내보아요~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