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작은것 1개
사과는 반 남기고 닭다리 간장볶음 했는데
한개만 먹을까 하다 두개더 먹었어요 ^^
입맛도 없고~
온갖 신경이 머리에만 가 있어서 그런지
먹고 싶은 마음은 다 살아진것 같네요.
가장 힘들때 위로한마디가
저를 힘이 나게 하네요^^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저의 마음을
흔들어 놓아서 마음이 울컥합니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아마 내일은 훌훌털어버리고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겁니다.
잠시 하느님이 쉬엄쉬엄 가라하시는가
봅니다^^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