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샐러드의 새 모습..소이포유와 함께
지금까지는 저녁식으로 샐러드를 드레싱 없이 먹기가 힘들어 후추.올리브유.발사믹 조금 뿌려 먹었다.
새로운 뭔가가 필요하단 생각에 소이포유 쌀눈 요거트 체험단에 참여 이렇게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초록이들은 조금 지겨워져서 거의 흰둥이들로 모았다
시골에서 보내준 유기농 배추. 두부. 닭가슴살. 맥반석계란. 색깔을 위해 파프리카 그리고 아몬드

준비된 샐러드에 콩으로 만든 요거트 휘리릭~~
샐러드 드레싱용으론 3분의1만 사용해도 충분

샐러드 깔끔히 끌리어..에구 이 포만감
정말 신기하네요..
남은 소이포유 쌀눈 요거트는 맥반석계란 노른자의 목 막힘으로 꿀꺽 한입에~~ㅎ


저녁을 샐러드로 마무리하고 나면 깔끔하니 아침에 부담이 없어요. 화장실은 기본이겠죠^^
  • 고비는항상있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