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대학교 입학때까지만해도 60 초반을 달렸는데 3개월만에 15kg이 쪄서 고도비만이라고 뜨네요.
항상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중도 포기하기 일수라 의지도 안생기네요.
맛있는거나 먹고싶은게 있으면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먹게되고 참...
또 운동 할때도 휴대폰 중독자 처럼 손에 없으면 안돼네요
살뺄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이번에는 꼭 해야겠어요
사진을 찍었는데 달이 떠있어서 놀랐답니다.
이번에 새로 산 옷들을 입어보고 증명사진을 예쁘게 찍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