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점심. 저녁
점심은. 순두부찌개 조금....볶음밥. ㅎㅎㅎㅎㅎ매운거 먹었더니 배가 떠 꼬여서. 먹다가 말았지용.
저녁은 일하다가 바빠서 밀크 프로테인. 아공. 삭신이 쑤시는게. 역쉬. 그분이 오시나봐요. ㅠㅠ
어늘은 퇴근이 늦어서. 식구들이 다 작고 있어서 홈트를 못했네요. ㅋㅋㅋㅋ점핑잭 한다고 뛰규 있는데. 남편이 니 머하노!!!! 그래여.
조용히 소파에 찌그러져 ㅡㅡ 그룹방 들어와서 여기저기 보고. ㅎㅎㅎ
낼은 오전에 접골원 예약이 있어요.
일하다가 오십견이 왔는데. ㅡㅡ 요가하면서 좋아졌었는데. 오근래 컨디션 나빠 지면서 다시 통증이 생기네요.
낼 아침은 또 바빠질듯하여 이만 자러갑니당. ^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오야스미나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