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okoge2020
  • 다신2018.04.06 10:0543 조회0 좋아요
  • 1
  • 1
  • 1
오늘 아침은 계속 군것질만. ㅠㅠ
아침은 깨찰빵 1/2. 체중 조절 쉐잌......
아침8시에 먹었어요.
근데 동생 보육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온 큰아이가 엄마 아.아 랑. 과자를. ㅠㅠ 아이랑 나란히 앉아서 주섬주섬.
과자는 딱 10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ㅋㅋㅋ5개 추가. 갯수 세면서 먹는 내가 어느덧 다엿터가 된거 같아서 나름 뿌듯. ^^::;;;
낼은 드뎌 일쥴. 공체 재는날이네요.
이번주는 내내 먹어대기만 해서 불안해여.
내려가진 안았셌지만 오르지만 안았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홧팅!!!

프사/닉네임 영역

  • okoge2020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4)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힝향
  • 04.06 16:14
  • ㅋㅋㅋ저도 저런 봉지 과자는 갯수 세두고 몇개 더 꺼내먹어요ㅋㅋㅋㅋㅋ
  • 답글쓰기
다신
  • bean01
  • 04.06 13:04
  • ㅋㅋ홧팅..내일공체 기다릴께요~
  • 답글쓰기
다신
  • 탄탄원츄
  • 04.06 12:07
  • 깨찰빵 맛날것 같애요! 전 많이 느끼하지만(마눌빵은제외!) 않으면 빵을 다 사랑해요 ㅎㅎ 넘맛나
  • 답글쓰기
다신
  • 미드사랑
  • 04.06 10:24
  • 화이팅!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