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계속 군것질만. ㅠㅠ
아침은 깨찰빵 1/2. 체중 조절 쉐잌......
아침8시에 먹었어요.
근데 동생 보육원에 데려다 주고 돌아온 큰아이가 엄마 아.아 랑. 과자를. ㅠㅠ 아이랑 나란히 앉아서 주섬주섬.
과자는 딱 10개만 먹어야지 했는데. ㅋㅋㅋ5개 추가. 갯수 세면서 먹는 내가 어느덧 다엿터가 된거 같아서 나름 뿌듯. ^^::;;;
낼은 드뎌 일쥴. 공체 재는날이네요.
이번주는 내내 먹어대기만 해서 불안해여.
내려가진 안았셌지만 오르지만 안았음 좋겠어요. ㅋㅋㅋㅋ
오늘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