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식당에서 밥이 나오면 반을 뚝 덜고 시작해요.
반공기정도가 포만감이 딱 좋네요 ^^
쭈꾸미볶음은 비벼먹으면 너무 많은 염분섭취할거같아 따로 먹었어요~ ㅋ
티는 안나지만 조금씩 관리하고 있어요 ㅋㅋ
어젯밤 어머님이 곱창먹자하신것도 거절했어용 ㅠ
너무 먹고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어머님의 " 괌갈라고 다이어트 하는거지?" 라는 말이 아직도 귓가에 맴도네요 ㅋㅋ
괌이 목표는 아니지만 부정할수 없어요 ㅋㅋㅋ
며칠 신경쓴다고 티는 안나겠지만 조금이라도 빼고 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ㅋㅋㅋㅋ
저녁은 갑작스런 시부모님과의 외식으로 계획된 샐러드를 먹지못했어요 대신 밥은 먹주읺았습니다.
조금 배가 고프네요 ㅠㅠ
아침운동한다고 한시간 먼저일어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 ㅠㅠ
너무 피곤해서 오늘은 하루 일찍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