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해할 수 없는 건...
어째서 다이어트 식품이 비싼가 하는 것.
솔직히 일반 식품 보다 비쌀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양 적게 소포장 해놓고 일반 식사보다 비싼 걸 보면 살 빼려는 사람들 봉으로 본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원료 값 생각하면 세상에 이런 바가지가 또 없습니다. 그냥 아주 내가 봉이구나 싶어서 세상 환멸나요. 한끼 5000원 내면 다이어트만 아니면 사내식당에서 든든하게 잘 먹고 나옵니다. 근데 파는 다이어트 제품 보면 양이 많아봐야 300그램인데 가격이...... 역시 세상은 돈이네요! 로또나 걸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