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과 절식을 반복하다가 무월경이와서 3월부터는 거의 다이어트를 안한다고 봐야되는데요 다이어트 할 때 식단 꼬박꼬박 지키고 거의 나트륨을 안 먹고 살았던지라 식단을 제대로 지키지도 않고 먹고싶은거 먹고 그러다보니 같은 몸무게여도 확연히 차이가 있더라구요 유지되던 몸무게가 58이였는데 요즘은 60에서 61사이를 왔다갔다 해요 술먹거나 과식하면 더 올랐다가 스트레스받아서 또 한4일5일 식단지키다가를 반복하네요ㅜ하루이틀 잘먹구 식단먹고를 반복하는데 약속을 계속 나가다보니 그래서 인지 운동량을 늘려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 운동 후에 종아리가 단단해져서 옆으로 두꺼워보이는게 심해진거 같아요 주물렀을때도 예전엔 주물렀을때 단단하다라는 느낌까진 아니였는데 요즘엔 단단해서 잘 주물러지지도 않아서 스트레스네요ㅜ살이찐게 다 종아리로 간거같아서 자괴감도 들구요ㅜ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했을때부터 스트레칭은 매일하는데 왜이러는걸까요ㅜ예전보다 나트륨이 많아져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