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입니다 연휴끝에 출근했더니 일이 산더미였네요 숨가쁜한주가 될것같습니다 ㅜㅜ
식단
아침 쉐이크
점심 밥먹을시간도시락 토마토
간식 두유 견과류 산도
저녁 양념장어구이 흑미밥 오이무침 미역냉국 상추 마늘 쌈장
오늘 부모님이랑 장어 외식했습니다 장어칼로리가 어마어마하네요 역시 보양식 ㅡㅡ
조여볼랬는데 외식은 운명이었습니다
운동
그나마 잘먹어서 늘어지고 싶은걸 이겨내고 운동을 했습니다 그래도 내일 공체는 올라갈듯이요
전요즘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래도 나름 다이어트해야지 하고 시작한게 한달이 넘은것같은데 몸무게가 요지부동입니다 엄청 조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절제하느라 허기는 계속시달려서 그래도 좀 빠졌겠지했는데 눈바디나 공체는 좌절하게하네요 그래서 힘들게 식단지키기 운동하기가 재미도 없고 싫어지기까지하네요 다이어트약이라도 먹을까하는 악마의 유혹에 흔들리기도하고요
암튼 피곤하니 일단 오늘도 기절합니다 굿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