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크리로 인해 운동다녀와서 잠들기전에
파프리카 케일 브로코리 유자액해서 나름 비타민 음료 마시고 잠들었어요. 과일제로인데다가 삼킬수없을만큼 목이 아파서 지옥의 맛이었어요... 흙
아침은 아몬드브리즈 병아리콩삶볶한거
과자가 땡겨서 3개월만에 과자한조각 딱 추가!
점심은
렌틸콩 흰강낭콩 파프리카 양송이 계란 브로코리 볶은것이에요. + 야채믹스
키쉬나 오믈렛처럼 만들고싶었는데 실패해서 보끔으로 선회.... 콩 맨날 삶아서 얼리기 귀찮아서 외쿡콩통조림 사봤는데 오우쉣... 제가 엔간한 다이어트식 다 먹을만큼 초딩입맛은 아니라고 자부하는데 이건 정말; 그 외쿡맛 특유의 그 느낌.. 물로 아무리 헹궈내도 스모크향이랑 요상한 끝맛... ㅠㅠ 재구매는 안하는걸로ㅠㅠ
저녁도 점심식단과 같을 예정입니다
저걸 한번 더 먹어야한다니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