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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만#
  • 지존2018.06.03 16:3391 조회0 좋아요
6.3 간식인지 점심인지ㅎㅎ

아까는 아침겸점심으로 11시반쯤 먹은거라
배고파서...ㅎㅎㅎㅎ
통밀푸실리에 팽이버섯 소고기 새우 양파 마늘
병아리콩에 매일두유 부어서 끓였어요
치즈는 없어서 안넣고 대신 노른자1개 넣어
휘리릭~ 팽이버섯 넣으니 면 같기도 하고
식감도 좋아요~ 청양고추 좀 넣었어야하는데
살짝 김치가 땡기네요ㅎㅎ

코렐에서 행사할때 파스타그릇을 샀었는데
이제 써보네요ㅎㅎ 3월초에 샀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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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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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6.03 20:41
  • 요리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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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6.03 19:12
  • 정말 좋은 레시피네요~👍💕 크림치즈 파스타 열량 엄청난데 이런 식으로 하면 열량 걱정없이 줄길 수 있겠어요~~😊 땡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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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6.03 17:17
  •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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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3 16:52
  • 승만# ㅋㅋㅋㅋ 맞아요 진짜 미식가면 알수도 있지 식삼도 똑같고 소화는 느리게되고 좋긴해요! 저는 해먹기가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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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6.03 16:48
  • 힝향 통밀파스타랑 그냥파스타랑 식감도 크게 안달라서 괜찮은거 같아요ㅎㅎ 너무다르면 잘 안먹게 되는데 통밀빵도 맛있고~ 다 맛있어서 큰일이예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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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6.03 16:46
  • ♡짱지♡ 4시만 지나면 입이 심심하더라구요ㅎㅎ 4시에 자꾸 간식먹던 습관이 있어서..ㅜㅜ 역시 배시계는 정확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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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6.03 16:41
  • 통밀은 언제나 좋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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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03 16:35
  • 넘나 맛나보여요~~슬슬 출출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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