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심심해서 아기 데리고 사전투표하고 선거당일엔 놀까 했는데 ..투표소가 너무 멀어 포기 ㅜ 가려면 갈 수는 있는데 교통편이 불편해요 이 촌구석.. 사실 주민센터가 저희 동네에 있었는데 옆옆옆동네로 센터가 이전해부러서.. 에휴 전 하필 경기도민이라 이번 선거 아주 골치아파요.
오늘 날씨랑 미세먼지지수 괜찮으면 심심한 아가 데리고 나가보려는데. 초미세먼지가 헬이라 그것도 포기 ㅠㅠ ..언능 운동이나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모태둥둥이 저도 당일에 하는게 가까워서 당일에 해야겠어요. 당만 보고 뽑으면 안되지요. 뭐 저도 그부분에서 고민중인거지만, 막말로 지금은 탄핵당한 그녀가 민주당 달고 나오면 뽑아주겠냐는 생각이에요. 달빛잔향 제 남편은 안 갈게 뻔해서 혼자 갈 생각이에요. 나는 투표하고 못하면 깔테니까 투표 안한 님은 못해도 조용하셈. 했어요 ㅋㅋㅋㅋ 뭐 차악을 뽑는거라지만 이번은 최악에 대앙에 대참사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