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냈습니다. 아직 식탐을 줄이는게 쉽지는 않네요. 점심에 제가 좋아하는 닭도리탕. 양념에 밥 두그릇씩 비벼먹었었는데.. 쩝.. 참느라 힘들었네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서 간단한 근력 몇개와 산보?? ㅋㅋ 1시간은 걸으려 했으나 방해꾼으로 인해 10분밖에 못걸었네요. 조금씩 가벼워지는게 기분이 좋네요.
쌀눈물이 뭐나고 물어보시기에 올렸어요. 물에 넣음 저렇게 뽀얗게 변해요. 쌀뜬물처럼요. 달짝지근해요.
다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