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배고프면 먹고싶은거 먹어요. 대신 딱 배부르기전 정도만 먹어요. 못먹는다는 스트레스는 다이어트의 적이니까요. 근데 만약 먹고나서 죄책감이 들것같다 라고 한다면 치즈한장만 먹어요. 의외로 다들 다이어트하면 칼로리때문에 지방섭취 아예 안하시는데 지방이 은근히 좋습니다. 저렇게 한장 먹으면 포만감 충분해지고 밥생각 없어져요. 아니면 틈날때마다 물을 드셔도 되구요. 또다른 방법은 자주 먹으면 배가 안고프니까 좋더라구요. 전 저녁은 따로 안먹고 대신 저녁에 반찬 간보면서 먹어요.ㅎㅎ 그러니 자연스럽게 밥생각 없어서 안먹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