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넘 생파.
오늘은. 작은넘 생파였어욥. ㅎㅎㅎ
일하는 엄마빠때문에 좀 일찍 댕겨서 했네요. 간만에 이것저것 조물딱.
재료가 같다보니 다 그맛이 그맛. ㅠㅠ 함정이네요.
케잌도 집에서 애기들이랑 만들어서 저렴이네요.
맥주 한캔으로 끝내려 했으나. 오늘또 와인 한잔???한병???ㅎㅎㅎㅎㅎ
내가 다욧을 하는건지. 마는건지. ㅠㅠ
슬프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안으려구여.
이렇게 먹음서 해도. 난 감량을 했으니. 포기만 하지 안으려구여.홧팅
지금부터 도전 운동 하려구여. ^^
오늘도 수고 하셨어요. 오야스미나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