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빨간님께서 오셨네요.
며칠 허리가 우~~리하시더만.. 드뎌 오셨습니다..
더워서인지.. 생리첫날이라그런지..
밥은 먹기 싫고..
그래도 별로 안먹은거같은데 과자하나먹으면 칼로리가 쑥~~올라가네요 .ㅡㅜ
그래도 운동을 좀 하려했는데 첫날이라 허리아래로.. 너무 무겁네요..
미션운동도 낮에할때 사진을 찍었어야하는데
깜빡하고 저녁운동때 아이들 장난감사이 구석에서 했네요..ㅡㅡ
전 생리통을 허리로 해요. 거기다 디스크가 있었는데 허리생리통을 하다보니 다리도 무겁고..
오늘은 외출하고 왔는데 덥기도하고 다리도 아프고..
컨디션이 그닥 좋진않고..
맘이 조급하네요.
남은 기간은 일주일인데 생각만큼 결과가 안나오는것같은 조급함...
땀흘린만큼 몸무게 숫자가 줄지않는것에 대한 짜증.
생리통으로 인한 몸 무거움..
그래도 운동할때만큼은 그런 복잡한 생각을 잊을수 있어서 이맛에 운동하내요..ㅋㅋ
오늘은 진짜 일찍 자야겠네요..
진짜 이번주도 낼이 불금입니다..
시간 너무 빨라요..
마지막 최종체중등록때 울 팀원 모두 웃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