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거르지 않고 잘 챙겨 먹으면서 체험에 임하고 있습니다 제가 원래 성실하질 못해서 매일매일 꾸준히 해야 하는것들을 잘 못하는 편인데 다욧을 결심한 이후로는 왠만하면 아침에 스트레칭이라도 하려고 하고 물이라도 꼬박꼬박 마시려고 노력하는 아줌마가 되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아니면 믿음(?)때문인지 서플리미트는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좀 많이 먹어 소화가 안된다 싶은날은 한봉지 더 먹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아무래도 소화가 안되고 있다는건 분해할 칼로리들이 더 남아있을꺼 같다는 생각에 한봉지 추가~~~ㅋㅋㅋ
약은 남용하면 안되지만 서플리미트는 보조제니까 한봉지 더 먹었다고 몸에 이상이 있거나 하지는 않았던거 같고 제맘에 위안을 주었습니다
'내가 비록 많이 먹었지만 서플리미트가 도와줄꺼야'
하는 자기암시적 믿음~~~!!!
아직까지는 일주일 체험이라 무언가 확 달라지거나 차이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과식이후 원래 몸무게로 회복되는 시간이 좀 줄어든거 같아요
<서플리미트 섭취 전>
<서플리미트 섭취 후>
체지방은 아침에 일어나 빈속에 체크하고
음식은 그날 하루종일 먹은 대략적인 칼로리입니다
어마무시하게 먹고도 원복되는 시간은 평균 3일정도 인거 같습니다 물론 섭취전에도 원복되는 시간은 똑같은 3일이나 음식칼로리 확인하시면 이해가 좀 더 빠르지 않으실까 합니다
여튼 아직까지는 그 어떤 결과가 있지는 않습니다
남은 일주일 체험 활동 열심히 해보고
그 이후 한달 체험완료하면 지금보다 더 정확한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활동단 여러분 홧팅~~~!!!
또 찾아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