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플리미트를 챙겨먹으면서 먹는거에 스트레스를
받지않는거 같아요
매일 챙겨먹으면서 몸 관리하기 좋아요
이번주는 집들이 모임이 있었어요 몸무게 55까지 뺐는데
이런 모임이 있으면 걱정되는데
그냥 맘편히 먹었습니다.
먹고 또 금방 빼면될꺼 같고 크게 몸무게가 확 올라가지 않았던 터라요
믿는구석이 있는게지요 ㅋㅋ ^^

아구찜에 치킨 맥주 배불리 먹었어요
나 다이어트 한다고 티내고 싶지 않았어요
친구들 모임에서 다이어트한다고 쬐끔먹거나
신경쓰면 안좋자나요 신나게 먹음서 놀려는데
분위기 깨는거 같고 .. 그래서 그냥 맘편히 먹어주었습니다
저에겐 서플리미트가 있으니까요~^^

서플리미트를 먹고 다음날 몸무게 56되었어요
그리고 다시 빼려고 그날 저녁 안먹으려다
엄마가 오랫만에 물회를 먹고 오시다
자식 생각난다며 사서 포장한걸 주고 가셨어요
사위랑 먹으라고 .. 다이어트 중이지만
엄마의 맘을 생각해서 연달아 저녁 먹었어요
그리고 바로 서플리미트를 챙겨먹었어요

다음날 몸무게 재보니 변화없어요
고대로 56키로~^^
갑자기 생기는 이런저런 일들이나 회식에도
진짜 스트레스 안받고 먹으면서 관리할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저한테는 딱 맞네요
다른 분들은 매일 화장실 잘가거나 한다는데
전 변비가 심한건지 아주 크게 화장실을 잘
간다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저녁을 먹었을때
변화는 제일 크게 느낄수 있었어요

다이어트 보조제를 생각하거나 할때 젤 궁금했던 부분을
토대로 제가 느껴본결과는 서플리미트는 먹을때
걱정덜할수 있을정도 체중계를 매일 재는 사람들은
몸무게 변화가 크지않아서 좌절도 좀 덜하다는거..
스트레스 덜 받는다는점
식단관리하면서 운동할때는 살빼기 쉽다는점
느꼈어요.. 저에게 꼭 필요하고 너무 잘 맞아요 ~
이제 매직데이 시작 3일~4일 앞두고 몸이 붓고 하겠지만
이또한 지나가면 다이어트의 황금기가 다가오니.. 계속 서플리미트로 관리해보고
또 후기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