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무얼 먹나 하고 냉장고를 열었다가 하나 남은 와사샌드위치를 발견!!!
산지 거의 2달이 다 되어가는터라 이걸 먹어야겠다 하고 꺼냈지요.
와사 하나만 먹기에는 무언가 아쉬워 곰곰이 생각하다 라라스윗 아이스크림이 떠올라 초코맛을 하나 꺼냈어요.
와사샌드위치가 토마토&바질 맛이라 녹차보다는 달달한 초코가 어울리는 듯 해서 초코맛으로 픽!!
결과=새콤하고 고소한 와사샌드위치에 달달한 초콜릿의 조합은 사랑이었습니다...❤️
크레페를 만들어 먹으려다 아침이라 후다닥 먹고 수영가야해서 그냥 요렇게 간단히 차려먹었는데 너무너무 맛나네요!!!😆
월요일에는 예정대로 크레페를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