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픈몸을 이끌고 지방에 잠시 다녀오느라
넘 피곤해서 오전 내내 자느라고 아침 스킵
점심때 일어나서 보니 샌드위치가 하나있길래
샌드위치와 우유
저녁때 삼선짬뽕과 잡채밥을 누군가 시켰는데
둘 다 아주 조금 맛만 보는 정도로 끝냄
요즘 식탐이 없어진듯..
잠이 안와서 마트 돌아다니다가
집에 와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글 올려요.
감기약 먹고 자야하는데
일찍 잠이 안올듯하여
책 좀 보다 자려구요.
내일은 월요일..
아이들 방학이라 반갑지않은 월요일..
내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