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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06 07:2435 조회0 좋아요
  • 1
월요일아침

꿉꿉해요
아로니아와우유와 석류추출분말을 윙~
닭가슴살을 삶아서 먹어요
오늘점심에 엄마아빠언니와 영화보기 약속이 있어요
이식구들은 무슨 변동이 생길지 알수가 없어서 정신줄 딱 잡아야해요
저의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식구들과 있음 좀 풀어지는것 같아요
오늘은 안풀어지고 정신 딱차리고 있다 올께요
3주 뱃살타파 더운날씨덕에 좀 힘들지만 3주간은 악착같이 한번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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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6 07:45
  • 아가&모카
    어른스럽던내가 식구들을 만나면 막내로 돌변하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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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6 07:44
  • only1
    뭐특별한것 있나요
    물이랑 황산화식품 많이먹고 아침점심저녁 복근운동하구요
    등운동 하고있구요
    발레동작하고 있어요
    피하지방도 빼야하지만 탄력을 잡는게 급선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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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6 07:39
  • Elisechoi
    그러니까요
    눈저울이 고장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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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6 07:38
  • 뱃살타파는 어케 하시는거에요? 저도 필요한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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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6 07:35
  • ㅋㅋ 마자요.. 식구들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서 그런가 더 먹게 되는 경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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