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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09 08:0436 조회0 좋아요
  • 1
휴가3일차

생각보다 공체가 훅오르진 않았네요
각오하고 잤는데 58.3
목이헐고 입천장에 구멍이나서 먹기는 조금 힘드네요
아침은 콩국과 우유 단호박 노각무침
요렇게 먹어요
오늘은 정신좀 차리고 흔들리지 않고 나를 찾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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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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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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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9 19:02
  • only1
    맞아요 이놈의 식구들을 다 내보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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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9 19:01
  • 궁디실화냐
    화이팅은 하고 있는데 뭔가 잘 안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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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09 10:56
  • 휴가중이신데도....넘 휼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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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카푸치노
  • 08.09 10:06
  • 좀 쉬셔야할듯 ~~
    무리하지마시구
    제철과일,채소 듬뿍 드셔용♡
    빨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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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09 09:54
  • 컨디션을 얼릉 회복하셔야할텐데요 ㅜㅜ 식단 굿굿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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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09 09:52
  • 저도 조카들과 있어보니 진짜 쉽지 않더라구요.. 결국 무너지고, 그때 오른 2키로는 빠질 생각 없는건지..ㅎㅎ 진짜 빼는건 거북이, 찌는건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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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8.09 08:58
  • 아휴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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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Elisechoi
  • 08.09 08:27
  • 오늘 노각 하나 땄다는~! 내일 무쳐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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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09 08:08
  • 원더우먼Yoon
    나를 자꾸 합리화시키면 몸이 스스로 핑계거리를 만들더라구요
    정신력이 좀 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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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원더우먼Yoon
  • 08.09 08:06
  • 아푸신가봐요?ㅜㅜ얼렁 나으세욧...그래도 꿋꿋하게 대단하십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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