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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 다신2018.08.18 10:2836 조회0 좋아요
  • 1
오전간식

수박 멜론 복숭아 현미떡
썰어놓고 주방치우고 보니 식구들이 오며가며 집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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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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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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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8 12:19
  • 진짜55 원래 남의떡이 더 맛나보이는 법이죠! ㅎㅎ 심술쟁이 우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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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8 12:17
  • 김루안
    통에 만들어놨는데 왜 그걸 안먹고 내껄먹는지 뭔심통들인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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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07JIN
  • 08.18 12:15
  • 오며가며 저도 먹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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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슈가^^
  • 08.18 10:56
  • 헉 떡이 떡하니 눈에 들어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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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8 10:42
  • 진짜55 저도 현미찰떡 무염 무당으로 냉동실에 두고 먹거든요, 맛없..ㅋㅋ 가끔 콩가루 찍어먹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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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8.18 10:40
  • only1
    ㅎㅎㅎ
    아마 저떡을 드심 확 깨실텐데요
    그냥 현미밥이예요
    어느덧 다먹고 냉동실이 비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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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nly1
  • 08.18 10:39
  • 떡만 눈에 들어오는 떡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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