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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다이어트가 힘든 이유
1. 끼니때마다 밥해서 남편 새끼 먹이느라..
새밥 했을 때 제일 맛있을 걸 알기에 새밥이 있을 땐 먹게 되어서.

2. 어린 자식이 남긴 반찬 버리기 아까워서 클리어 하느라.
남편은 그런 거 먹으라고 하면 언짢아 하심.

아, 장점도 있네요 있기는.
매일 애 씻기느라 힘들어서 운동될거같아요.
  • coc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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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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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158.3(49kg)
  • 10.14 15:27
  • 1번이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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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나도복근한번가져보자
  • 10.14 06:30
  • 저도 설거지통에 넣기전에 어중간히 조금씩 남은거 입에 넣어버리는 몹쓸 습관이..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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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cocoa
  • 10.13 23:07
  • 크라인 아.. 그렇게 버릇들이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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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크라인
  • 10.13 22:05
  • 전 신랑한테 간보라고 해요 먹다남은 음식은 그냥버려요 아님 조금 주고 더먹고 싶으면 더 주서요 하라고 시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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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을처음처럼!
  • 10.13 21:56
  • 저도 남긴게 아까워 먹었던 주부ㅠ그래서 이젠 모든음식을 모자란듯해요 더 해달라고 할지언정ㅋ
    그리고 내 몸이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니란 말 되새깁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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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51키로까지~!
  • 10.13 21:52
  • 아 2번 완전공감요 ㅋ 울아들땜시 살이 얼마나 찌는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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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멋지다
  • 10.13 21:46
  • 맞아요 힘든것도 있지만 그만큼 먹게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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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7080
  • 10.13 21:36
  • 1번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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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평생노력만이~
  • 10.13 20:37
  • 1번완전공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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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이번엔꼭!!!!
  • 10.13 20:33
  • 밥하며반찬하며간보는것도장난이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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