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 여름동안 지쳐서 일까요
나도 그렇고 다들 슬럼프에 빠진것같아요
저도 그래서 어제오늘 조용히 있었어요
식단은 좀더 조이고 있었는데 그냥 뭐든 맘을 못잡고
운동도 흐지부지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는거예요
어떻게 초심을 찾을지
우리신랑은 이제 그만빼라고 하는데 난 조금 더빼야할것같은데
또 유지를 하더라도 다욧하는 마음가짐은 유지를 해야 하는데 지금 그게 힘들어져요
솔직히 근7개월은 치팅데이 하루없이 열심히 달렸으니 지칠만도 하지 하고 스스로 위로도 해보고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이다 최면도 걸어보고
별짓을 다하는 이틀이였어요
다시 힘내서 화이팅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