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고 타지역에 사시는 엄마께 아기 부탁하고 운동을 시작했어요.. 3주차됐는데 정말 열심히 스피닝과 에어로빅을 했습니다 주 평균3~4는 꼭 갔어요 안하던 운동을 시작했고 기본 몸무게가 있어서..적어도3~4키로는 빠지겠지했는데...
겨우 1키로 왔다갔다...이건 빠진거라고 할수도 없죠...
체지방이 많은 만큼 근육량도 많아요....
그건 다행이라고 운동 강사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절친언니가 이 앱을 소개해줘서 가입해야지 했더니 ..
이미 회원가입을 몇년전에 했네요^^;
다이어트 도시락, 깔라만시, 곤약, 닭가슴살까지,,
나름 만반의 준비는 해놨습니다
지난 3주간의 운동은 약해진 몸 튼튼하게
만들어 준거라 생각하고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엄마 가시기전까지 목표 몸무게 꼭 달성하고 말꺼예요!!
못해본 독한여자 되보렵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저도 정말 화이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