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일차⭐
아침:못먹음🤣(떽!!)
점심:오리불고기+현미밥80g+깻잎+마늘
저녁:점심이랑 동일
👊9월의 계획.목표.다짐👊
👉아침 잘먹기
👉운동 열심히하기 (운동 당분간 못함😭)
(수영.점핑.홈트 화이팅!!)
👉식단조절 잘하기
👉자기합리화 시키지말기
👉물 잘 챙겨먹기
👉영양제 잘 챙겨먹기
👉일기 미루지않고 잘쓰기
⭐가장 중요한건 스트레스 최대한
덜받게 긍정적인마인드로 하기!!⭐
어째보면 가장 기본적인것
같으면서 가장 지키기 힘든것
저 모든것들을 다 잘지켜낼수
있었다면 살이 찌지 않았겠지😊
잘할수있고 잘하고있다👍😎👍
매일 매일 잊지않고 실천하기위해
매일 적으면서 되새기기👊😍👊
약이 이렇게 좋은거였나요?
..와아아..약없이 몇일 고통
속에서 얼마나 끙끙앓았는데
약하나 먹었다고 통증이 이렇게
덜하다니 진짜살맛납니다😂
다 걱정해주신 덕분이에요
통증은 많이줄었고 아직 걷는게
힘든데 그래도 어제보단 오늘이
낫고 내일이 더 나을듯 싶어요!!
오늘은 통증도 훨씬 덜해서 너무
좋았고 거기다가 행복한칭찬도
들어서 너무 힘나는 하루였답니다!!
오늘 통증이 덜해서 병원 치료
받으러 갈수있어서 외출했는데
동네에 사는 이웃분인데 막 엄청
친한 사이는 아니고 가끔한번
얼굴마주치면 인사정도 정겹게
하는 사이인데 한 4개월?만에
마주쳤는데 그분이 놀래시면서
혹시..이런말 물어도 괜찮은지?
하시길래 무슨말씀이요~~^^??
하니까 병걸려서 어디 많이
아팟냐구 살이 왜이리 빠졌냐구
안그래도 안마주쳐져서 어디
떠낫나했다구 근데 얼굴이
왜이리 반쪽이됐냐구 치료
받고왔냐구ㅋㅋ그래서
병걸린건 아니고 다이어트
한거라고..티나나요?하니까
진짜 티엄청 난다고 도대체
무슨약먹고 뺏냐고ㅋㅋㅋ
약은 전혀안먹고 운동과
식단으로 했다니까 독하다길래
저 아직도 근데..고도비만이라..
갈길이 너무멀어서 다른사람들은
살좀빼야한다고 그런소리
한다니까 자기가 저번에 봤을때
보다 너~~무 빠졌고 더이뻐진것
같다고ㅋㅋㅋ원래 이렇게까지
얘기나눈사이가 아닌데도 엄청난
칭찬을 해주셨어용ㅠㅠㅎㅎ
기분이 어찌나좋던지..하지만
저 아직 너~~무 빼야할게 많은
고도비만 상태라..더 열심히하라는
소리로 들었어요😚 그냥 기분은
정말좋더라구요!! 요새 몸아파서
울적했는데 우리 그룹방 회원님
응원덕분에 힘났는데 또 힘얻어서
아픈게 더빨리 싹 낫는기분~~😍
주변에서..아직까지 살더많이
빼야겠다 아직은멀었다란
소리만 듣다가 ㅠㅠ칭찬받으니
기분정말좋았답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오랜만에
마주칠때 더 예뻐져있을게요~~
칭찬너무감사해요~~하고
인사나누고 헤어졌네요😚
암튼 오늘은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낼은 또
주말이네요 우리 그룹방회원님들
주말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