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똑바로 세운상태로 보관하다가
일하는 곳에서는 사물함장에 누워도 놓고 있다가 냉장보관 한 뒤에 먹고 있습니다
이게 약간 복불복인데 맛의 변화는 딱히 없는데 유독 덩어리가 많이 있는 느낌이 있어 거북함에 버렸어요 . 침전물이 있는건 알아서 흔들어서 먹긴하고 있는데 보통 물처럼 나오다가 끝에만 알갱이가 약간 씹히는 느낌이라면 방금전에 먹은건 먹을때마다 계속 덩어리들이 올라와서 버려보니 그냥 두유색깔로 덩어리만 생겨있더라구요 맛도 똑같고... 유통기한은 내년 2월까지 이구요 맛도 변함없는거 같은데 왜 덩어리가 많은게 있는걸까요?? 똑같이 누워있던거 마셔도 이만큼 이질감이 느껴진적이 없어서 지금 좀 당황스럽네요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