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엘사*
다신2018.09.13 17:0547 조회1 좋아요

48일차

아침 - 검정콩바나나라떼+견과류, 커피
점심 - 구운계란 2개와 씨리얼바
오후간식- 구운계란 4개와 멜론
저녁은 이대로 스킵할 것 같은 느낌

오늘 완전 부실하네요.
도서관에서 사람들 사발면 먹는데..ㅜ.ㅜ
나도 사발면 먹고싶다규..ㅜ.ㅜ

물놀이 여파로 아직도 샥신이 쑤시는 가운데
마트에서 구운계란 한판 더 사고
배고파서 네개 한꺼번에 다먹음..ㅎㅎ
멜론 한박스 선물로 들어와서
왠떡이냐 하며 아들들과 먹었습니다..ㅋㅋ

요즘 다이어트 할려니
야채가 왜 일케 비싸졌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신

엘사*
09.14 10:23
봄스2017 그나마 홈플 샐러드팩 1000원짜리 사다먹어요..ㅎㅎ 그건 가격이 안오르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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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엘사*
09.14 10:22
스노우퀸 도서관에 사발면 너무많이 먹어요. 저도 한때 사발면 많이 들고다녔지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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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엘사*
09.14 10:22
열정줌마 야채 넘 비싸서 집에서 직접 재배를 해야하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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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엘사*
09.14 10:21
46kg기달 다이어트 몇달 하다보니 먹는게 항상 구운계란 위주로 돌아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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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엘사*
09.14 10:20
바나나s 오.. 식자재마트를 생각 못했군요. 정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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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열정줌마
09.13 23:17
그쵸 요즘 야채 너무 비싸요 정말 ㅜㅡㅜ 저도 그래서 자꾸 식단에서 야채가 빠지네요 ㅜㅡㅜ 아이들은 먹여야하니 제가 줄이고있어요 흑흑 서러워라 ㅜㅡㅜ 오늘 고생하셨어요~~ 컵라면 유혹 견디기 힘드셨을텐데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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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스노우퀸
09.13 20:31
도서관은 왜 항상 컵라면 냄새가 진동할까요 ㅋ 저도 마트가서 야채사야하는데 못가구 있어요 집에 먹을게 없다능 ㅋ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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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봄스2017
09.13 17:46
그쵸~ 야채가 너무 비싼데다가 비싸서 안팔리는지 상태도 메롱한 애들이 나와있더라구요
마트서 청경채만 하나 집어왔어요. 재래시장 파프리카는 조금 싼데 맛이 피망같아요ㅋㅋ
도서관 사발면 냄새 ㅜㅜ 어찌 견디셨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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