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실화냐 지난번부터 양꼬치에 집착하시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저두 한동안 그램수 재고 먹은적있어서 이제 대충 눈대중으로 나오거든요~. 고기랑 찹쌀이그득 들어간 이집은 특히나 많이 들어갔더라구요~.ㅎㅎㅎ 요런거들이 무게가 좀나가죠~. 거기다 간식으로 먹은 과자류는 넣지도 않아서 충분히 먹고도 남았을 칼로리예요~.
프리스탈 전에 한국 가보니 포장마차가 많이 없어져서 길에서 파는 오뎅 사 먹기도 힘든던데요.... 다 체인점으로 들어가버려서....ㅠㅠ 포장마차가 미관상, 위생상 안 좋을 수는 있지만 왠지 정감 있어요~ㅋ 옛날 어렸을 때 하나에 10원 하던 떡볶이 생각도 나고.... 5원 짜리 달고나 뽑기도 생각 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