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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18.09.22 20:2886 조회0 좋아요
57일차

아침에 단호박식빵에 양상추, 오이, 구운계란으로
샌드위치 두개를 만들어서
아침과 점심을 해결

아침 - 샌드위치와 커피
점심 - 샌드위치와 우유
오후간식 - 커피와 견과류
저녁 - 오이와 당근
(아들 저녁하면서 비엔나 소세지 4개와 밥 한스픈 뺏어먹어서 저녁은 이렇게 간단히 조금만...ㅎㅎ)

오늘 하루종일 피곤한데..
생리전 증후군임에 틀림 없네요.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몸살같은 느낌..
그래서 아침에 샌드위치를 두개 만들었어요.
음식 신경쓰기도 귀찮을 것 같아서요.

내일이 제일 바쁜 날이되려나요?
추석 전날 음식 장만..ㅎㅎ
저희는 이번에 시댁 안가고 집에서
잡채와 전, 산적만 하려고합니다.
떡은 정 먹고싶으면 사다 먹는 걸로...ㅎㅎ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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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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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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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엘사*
  • 09.24 09:29
  • 봄스2017 명절 잘 보내고 계세요? 저는 설날과 추석엔 음식 조금씩이라도 하는 편이에요. 어릴때 부터 습관이되서 그런지 안하면 허전하더라구요. 근데 시댁가서 하는건 정말 싫어요. 집에서 저 혼자 음식 할때 생각도 많이 하고.. 그런시간..기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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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봄스2017
  • 09.23 09:30
  • 시댁 안가도 음식하시네요~ㅜㅜ
    잡채, 전, 산적이 제일 손 가고 힘든데~
    저는 시댁이 가까워서(차로 30분거리) 가서 음식해요~
    맛있는거 많이 만들고 안먹고 올 수있는 시댁이라 늘 다이어트에는 문제될 것이 없다지요~집에 돌아와서 만사귀찮아 끓여먹는 라면과 사먹는 빵만 아니면 명절에 살찔일 없다는;;;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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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9.22 21:07
  • 탄력원츄 아 참.. 이 샌드위치 자를때 원츄님 조언대로 꽉 누르고 칼로 세게 잘랐더니.. 되더라구요..ㅋㅋ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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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9.22 21:02
  • 엄머, 샌드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저도 점심때 샌드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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