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중간
아침부터 애가 설사를 막하고... 학교를 가네마네 하고... 에효 정신이 없었네요.
오늘은 그래도 데리러 오라고 연락이 없는거 보니 어떻게 어떻게 견뎠는지
애만 아파도 이렇게 리듬이 다 깨지고 마인트 컨트롤이고모고 막 짜증이 나고 이래요..
평소에 더욱더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ㅠㅠ
사진은 방금 마켓갓다가 저 튜나샐러드가 간식으로 비스켓이랑 같이 들어잇는게 잇어서 사와봣는데 제가 젤 좋아하는 콘살사랑 할라피뇨랑 같이 먹으니 환상적이에요 .. 하긴 뭔들 안 환상이겟어요... ㅡㅡ
아참 몸무게 별 변동없구요. 어제 그래도 자전거 30분타고 땀 흘리고 잤어요.
하체 운동 시작한지 이제 거의 한달되요
뭔가 근육이 엄청 많이 잡혀요 ㅎㅎ
한달 채우고 비포 에프터 한번 올릴게용